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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하나투어와 손잡고 구석기 축제 연계 관광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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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서

경기 연천군이 하나투어와 협업해 구석기 축제와 관광을 결합한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연천군은 하나투어와 함께 5월 연휴 기간 ‘2026 연천 구석기 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떠나기 좋은 계절, 연천 나들이’를 기획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축제와 지역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당일치기부터 숙박형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상품에는 구석기 축제 입장권과 함께 최대 2만 원 상당의 연천사랑상품권이 포함돼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관광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당일 여행객을 위한 버스 여행 상품은 축제 관람과 함께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은대리 문화벽돌공장, 임진강자연센터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숙박형 상품은 리조트나 캠핑장과 연계해 자유로운 축제 방문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웰니스 커뮤니티 서울모닝커피클럽(SMCC)이 함께하는 ‘밍글링 투어’도 새롭게 선보인다. 2030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 상품은 5월 2일 단 하루 운영되며, 참여자 간 교류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연천 구석기 축제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세계 각지의 구석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하나투어와 협업해 버스 여행뿐 아니라 캠핑, 밍글링 투어 등 다양한 형태의 상품을 마련했다”며 “여러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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