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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기도 ON] <95> 부활 소망으로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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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현 목사(대전 한빛감리교회)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 고난의 여정을 지나 찬란한 부활의 아침 앞에 섭니다.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그 사랑과 헌신의 길을 따르려 했으나, 여전히 연약한 우리 믿음을 고백합니다. 허물을 덮어주시고 부활의 산 소망으로 모두의 영혼을 새롭게 하소서.

“그가 살아나셨느니라”는 외침이 전 세계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소망의 빛이 되길 간구합니다. 일터를 잃은 이들, 끝없어 보이는 병마와 싸우는 이들, 전쟁의 포화 속 아이들에게 이 소식이 닿게 하소서. 죽은 무덤 같은 지금의 현실이 끝이 아니며 오늘의 절망이 결코 마지막이 아님을 깨닫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주님, 우리 공동체가 부활의 증인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교회가 먼저 낮은 곳으로 달려가 이웃의 눈물을 닦게 하시고, 갈등이 가득한 이 땅과 세계에 화해와 화합의 다리 되게 하소서. 박제된 신앙이 아니라 살아있는 삶이 돼 우리를 통해 주님의 평화가 흐르게 하소서.

하나님의 거룩한 선교에 동참하길 원합니다.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발걸음이 멈추지 않게 하시고, 불의한 곳에 정의를, 다툼이 있는 곳에 평화를, 죽어가는 곳에 생명의 풍성함을 심게 하소서. 주님의 희생과 사랑이 온 세상에 증거되게 하옵소서.

사망 권세를 이기신 주님, 방황하는 우리의 매일 속에 동행해 주시옵소서. 다시금 진리의 길을 회복하게 하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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