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제공
국방부는 8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온라인 서포터즈(M프렌즈) 1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M프렌즈는 국방부와 국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학생 온라인 서포터즈다. 청년의 시각에서 국방정책과 군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화해 전달한다. 이번 11기 M프렌즈는 학군단(ROTC) 후보생, 군인 가족, 인스타툰 작가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대학생 29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오는 12월까지 총 9개월이다.
발대식에서 서포터즈들은 직접 기획·제작한 ‘M프렌즈 릴스 영상’을 선보이고 향후 활동 계획과 각오를 공유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 강군’ 도약을 위한 우리 군의 변화와 노력을 국민께 이해하기 쉽고 진솔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국방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국방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학군단 소속인 윤지훈 서포터즈는 “미래의 장교로서 군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장병들의 헌신을 국민께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스타툰 작가로 활동 중인 성연수 서포터즈는 “일상의 언어와 친근한 그림체로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국방 이야기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만들겠다”고 했다.
M프렌즈 11기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국군장병 취업박람회, 서울안보대화(SDD) 등 주요 국방 행사와 정책 현장을 취재하고 청년의 시각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