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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BK창공(創工) 구로 15기 스텔업
에듀테크 스타트업 스텔업이 AI 기반 비즈니스 한국어 교육 솔루션 '한글링'의 기업·기관 전용 서비스를 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산업 분야와 전공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전문 한국어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B2C(개인) 대상 서비스를 확장해, 기업과 기관이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을 대상으로 직무·전공 맥락에 맞는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글링 기업·기관 전용 서비스는 △산업·전공별 전문 용어 학습 △현장·연구 환경 시나리오 기반 회화 훈련 △AI 챗봇을 통한 질의응답 및 법률·행정 정보 안내 기능 등을 제공한다.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학습 현황과 성취도 관리도 가능하다.
스텔업은 국내 주요 은행 및 국가 교육기관과의 서비스 개발을 완료했으며, 3월부터 현장 도입을 시작한다.
스텔업 측은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증가로 기업·기관의 교육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산업·전공 맞춤형 AI 교육 인프라를 통해 현장 적응력과 학업 성취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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