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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욕해봐라”…면접관 닥달하자 북한 IT요원이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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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분야 조사·기고 활동을 하는 A씨가 올린 북한 IT 요원 추정 면접 지원자의 영상. [사진 출처=엑스]

위조 신분을 앞세운 북한 요원들이 글로벌 IT업계에 침투하면서 이들을 가려내기 위한 이색 검증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북한 체제의 특수성인 사상적 제약을 역이용하는 것이다.

최근 한 암호화폐 분야 관련자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북한 IT요원 의심자를 필터링한 화상 면접 사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면접관은 지원자에게 “북한 요원을 걸러내기 위한 간단한 테스트”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비판적인 발언을 요청했다.

이에 영상 속 지원자는 기술적인 질문에는 능숙하게 답변했지만 김정은을 비판하라는 요청에는 당황해하는 모습이었다.

재차 비판을 요구하자 지원자는 침묵하다 갑자기 화상 연결을 종료했다.

김정은을 욕할 수 있는 북한 요원은 아직 한명도 보지 못했다는 것이 A씨의 설명이다.

그러면혀 현재로서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위장 취업이 개인의 일탈을 넘어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미국 보안업체 디텍스는 북한 연계 IT요원들이 전 세계에서 벌어들이는 이 연간 약 8억6400만달러(1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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