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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분기 실적은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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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화물 쌍끌이, 최대 매출

2분기엔 중동發 악재 먹구름

대한항공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다만 중동 정세 불안으로 고환율·고유가 악재가 겹치면서 2분기 실적 방어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1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4조5151억원, 영업이익 516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5592억원), 영업이익은 47%(1660억원) 증가한 수치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다만 이번 호실적에는 기저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분기 대한항공 영업이익은 신규 항공기 도입에 따른 감가상각비·정비비 급증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급감한 바 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여객과 화물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1분기 호실적에도 2분기 전망은 험난하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환율·고유가 직격탄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한 비용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전사적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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