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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쇼트’ 버리, 한국 증시에 경고…“불길한 징조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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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멘텀 이후 투자자 붙어

왜 기관들은 ‘단타 거래’ 하나”

묵시록 ‘종말의 기사’ 비유해

마이클 버리가 서브스택에 올린 글.

영화 ‘빅 쇼트’의 실제 모델인 유명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최근 가파르게 급등락한 코스피에 “불길한 징조가 보인다”고 경고했다.

5일(현지 시간) 마이클 버리는 온라인 뉴스레퍼 플랫폼 서브스택을 통해 “한국 시장은 그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매우 어려웠고, 수년간 소외되어 왔다. 그러다 최근 어떤 모멘텀(상승 동력)이 붙기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한 달간 코스피를 움직인 건 기관들이었다”며 “그리고 지금 나타나는 변동성은 ‘모멘텀 트레이더’들이 시장에 진입했다는 결정적인 신호”라고 설명했다.

모멘텀 트레이더란 주가의 추세를 추종해 매매하는 투자자들을 뜻한다. 건전한 투자 대신 추세에 의존한 사실상 투기적 자금이 유입됐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버리는 “왜 기관들은 왜 코스피로 ‘단타(day trading)’ 거래를 하고 있는가”라며 이러한 흐름의 의미를 요한 묵시록에 등장하는 ‘종말의 기사’의 등장에 빗대어 은유했다.

버리는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정확하게 예측해 명성을 쌓은 인물이다. 주택 시장의 하락을 예측하고 이에 투자하는 공매도 투자를 통해 성공을 거뒀다.

최근에는 연간 구독료 379달러(약 55만 원)에 달하는 뉴스레터 ‘카산드라 언체인드’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인공지능(AI) 거품 우려를 제기 중이다. 이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 등이 반발하며 버리와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머스크는 버리를 ‘고장난 시계’라고 부르며 맹비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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