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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월 근원 PCE 3.1%...이란戰 전부터 인플레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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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 가장 중시하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률) 지표가 올 1월에도 정책 목표치(2%) 바깥인 3% 안팎 수준을 기록했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상무부는 지난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2024년 1월보다 2.8%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9%)를 밑돈 수치다. 지난해 12월보다는 0.3% 올라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전월 대비 0.4% 올라 전문가 전망치에 모두 부합했다. 대표지수 상승률은 지난해 12월 2.9%보다 둔화했지만, 근원지수는 3.0%에서 3.1%로 폭을 넓혔다. 근원지수 상승률은 지난해 4월 2.6%까지 낮아졌다가 이후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PCE 가격지수는 지난달 28일 발발한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이후 상황은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1월 PCE 지표는 원래 지난달 26일 발표될 예정이었다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여파로 발표가 지연됐다.

이날 함께 발표된 1월 명목 개인소비지출은 전월보다 0.4% 올라 시장 예상치(0.3%)를 웃돌았다. 물가 상승분을 제외한 실질 개인소비지출은 지난해 12월보다 0.1% 증가해 완만한 상승 곡선을 그렸다. 명목 개인소득은 이 기간 0.4% 올라 예상치(0.5%)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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