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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뜨니 K-뷰티도 ‘불티’…KOTRA, 獨서 K-소비재 팝업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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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7일간 프랑크푸르트서 진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사진 제공=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전세계에서 K-소비재 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독일에서 K-팝 공연과 연계해 K-소비재 인기를 유럽에서 가속화하기 위한 팝업 쇼케이스가 열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인기 K-팝 그룹의 독일 공연에 맞춰 이달 19일부터 7일간 프랑크푸르트 더 스퀘어(The Squaire)에서 ‘K-소비재 팝업 판촉 쇼케이스’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K-소비재 대표 품목 중 하나인 화장품의 2022~2025년 수출 규모를 살펴보면 최근 4년간 전 세계 수출이 80억 달러에서 115억 달러로 44% 크게 늘었다. 특히 독일을 포함한 유럽연합(EU) 국가로 수출은 2억 8000만 달러에서 11억 3000만 달러로 305% 폭증했다.

실제로 독일을 대표하는 다국적 뷰티전문체인인 두글라스의 온라인몰에만 지난해 7월 기준 650여 개 K-뷰티 제품이 판매 중이다. 이는 4년 전 22개와 비교해 30배 넘게 급증한 것이다. K-푸드 수출 흐름도 다르지 않다.

K-소비재와 K-컬처 해외 진출이 상호 시너지를 내는 등 선순환 구조를 확산시키기 위한 민관 협력도 발 빠르게 진행 중이다. 이번 쇼케이스 행사의 경우 24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엔믹스(NMIXX) 콘서트 일정과 연동돼 동반 상승 효과를 노렸다

KOTRA는 팝업 쇼케이스 이후 프랑크푸르트 등 해외공동물류센터를 활용해 K-소비재 기업의 사전 입고, 재고관리, 배송 등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한 소비재 특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사 때 파악한 소비자 반응과 판매 데이터도 분석해 기업별 수출 마케팅 활동도 도울 계획이다.

김연재 KOTRA 유럽지역본부장은 “문화적으로 보수적인 특징을 보여온 유럽인데 유독 K-푸드·뷰티로 대표되는 소비재 인기는 그 어느 곳보다 뜨겁다”며 “문화 연계 선순환 수출 확산, 소비재 물류 등 특화 서비스를 강화해 모처럼 얻은 소비재 수출 붐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기업, 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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