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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액티브 흥행 업고…타임폴리오, ETF 순자산 7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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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5조 5558억…6개월새 1.6조↑

2조 격차 역전시키며 키움운용 제쳐

국내 ETF 시장 중위권 경쟁 치열

서울 여의도 증권가 전경. 연합뉴스

액티브 운용으로 유명한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키움투자자산운용을 제치고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 7위로 올라서면서 국내 ETF 시장에서 중위권 자산운용사 간 순위 경쟁이 거세지고 있다.

27일 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의 ETF 순자산총액은 26일 기준 5조 5558억 원으로 집계됐다. 키움운용은 5조 3245억 원으로 8위, NH아문디자산운용은 4조 9249억 원으로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지난해 9월 26일 키움운용의 ETF 순자산은 4조 9062억 원으로 타임폴리오(2조 6365억 원)보다 2조 2697억 원 많았다. 타임폴리오는 지난해 말 격차를 1조 원 초반으로 줄이더니 이달 19일에는 키움운용을 아예 제쳤다. NH아문디 순자산 역시 6개월 전 2조 5000억 원에서 26일 5조 원에 육박하는 규모까지 불어났으나 9위를 계속 유지하는 상황이다.

이처럼 타임폴리오가 약진한 것은 이달 10일 상장한 ‘TIME 코스닥액티브’에 자금이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상장 이후 4990억 원이 유입돼 해당 ETF의 26일 기준 순자산총액은 5467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 기존 주력 상품인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와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순자산 또한 각각 6개월 전보다 3776억 원, 3662억 원 늘어난 1조 1930억 원, 1조 71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액티브 ETF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TIME Korea플러스액티브’도 6777억 원으로 5008억 원 증가했다.

키움운용은 전체적으로는 증가세가 고르지 않았다. 순자산 상위 종목인 ‘KIWOOM 200TR’과 ‘KIWOOM 200’은 같은 기간 각각 4390억 원, 876억 원 늘었다. 하지만 채권형 대표 상품인 ‘KIWOOM 국고채10년’과 ‘KIWOOM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는 1548억 원, 355억 원 줄었다. 단기자금형인 ‘KIWOOM 머니마켓액티브’ 역시 793억 원 감소했다. 지수형 일부 상품 선전에도 채권형과 단기자금형에서 자금이 빠지며 전체 순자산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금융투자 업계 관계자는 “국내외 증시 변동 장세 속에서 타임폴리오가 뛰어난 액티브 ETF 운용 역량을 입증하며 시장에서 존재감을 계속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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