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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4% 이상 기대…IMA 상품에 개인·법인 대거 몰려 [코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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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예금 금리보다 높고

원급 지급 조건에 안정성↑

변동성 증시에 머니무브 가속

현재 NH證 1호 상품 모집 중

NH투자증권

국내 증시가 급등락 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종합투자계좌(IMA)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예금 대비 높은 성에 최악의 경우에도 원금은 지급하는 안정성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머니무브’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최근 IMA 모집에 참여하는 법인 투자자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는 추세다. 현재 모집을 완료했거나 진행하고 있는 IMA 상품에 개인 투자자는 물론 다수 법인 투자자가 대거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청약 비중에서 법인 자금이 강세를 보이는 데엔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IMA가 신뢰도 높은 대안으로 주목받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은행에 예치돼 있던 법인 유동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얘기다.

IMA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만 운용 가능하다.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고 있다. 시장 지수와 무관하게 약정 률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시중은행 예금 금리가 2%대까지 하락하며 머니무브는 더욱 탄력받고 있다. IMA는 대형 증권사의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연 4% 이상 률을 기대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1호 상품을 1조 원 규모로 출시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후 7000억 원, 3000억 원 규모 상품을 매월 선보였다. 미래에셋증권도 지난해 12월 1000억 원 규모 첫 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지난달 말 2호 상품 모집까지 마치며 은행 거래 투자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에는

NH투자증권(005940)

이 8조 원 이상 종투사에 합류하며 1호 상품을 내놓았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모집하는 ‘N2 IMA 1 중기형 1호’는 투자 기간 2년 6개월, 기준률 연 4.0%, 모집 규모 4000억 원으로 설정됐다. 해당 상품은 기업대출, 회사채, 인수금융 등 우량 기업금융(IB) 자산을 중심으로 운용된다. NH투자증권은 IMA 사업자 가운데 유일하게 신용등급 ‘AA+(안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IMA는 원금 지급 구조와 예금 대비 높은 금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상품이라 스마트 머니 유입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대형 증권사들이 각기 다른 운용 전략으로 상품군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투자자 선택지도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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