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서 진행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5층 디저트살롱 매장 전경.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에서 한국 차와 제철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차회와 미식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차회와 미식회는 한식연구소 소속의 셰프와 티 스페셜리스트들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한국 차와 봄철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음식·떡·한과 등을 함께 구성해 차와 미식이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경험을 전한다.
차회는 제철 꽃차와 녹차 등 5가지 코스로 마련됐다. 각 차와 어우러지는 5가지의 병과가 함께 제공된다. 특히 봄과 제주를 테마로 선보이는 4월의 미식회는 블렌딩 차를 시작으로 녹차, 대용차 등 6가지 차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한식 아뮤즈, 일품 요리를 페어링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차회는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개최된다. 4월의 미식회는 이달 24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에 열린다. 네이버와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고 금액은 차회 5만 원, 미식회 10만 원이다.
한희정 신세계백화점 한식연구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차와 음식의 조화 및 한국 고유의 미감을 함께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전통 식문화를 국내·외 고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