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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개선’ 방안 낸 사무관 등 3명 첫 ‘금융위人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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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파격 포상으로 성과문화 확산

이용준 사무관에 1000만원 포상

이상원 사무관, 정인건 주무관도 각각 포상

이억원(왼쪽) 금융위원장이 10일 열린 ‘제1회 금융위人상’ 시상식에서 이용준 사무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중복 상장 금지 등 자본시장 체질 개선 방안을 마련한 이용준 사무관에게 1000만 원을 포상했다.

12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0일 ‘제1회 금융위人상’ 시상식을 열고 공무원 3명에게 총 1800만 원을 수여했다. 금융위人상은 이재명 정부의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정철학에 따라 성과중심의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했다. 이 사무관은 지난달 발표한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을 총괄하며 주주 보호 등 국내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배드뱅크 프로그램 새도약기금을 설계한 이상원 사무관은 5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113만 명의 장기 채무연체자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고 은행·보험·카드·저축은행 등 광범위한 금융업권의 협약 참여를 조율한 공로가 인정됐다. 300만 원 포상은 정인건 주무관이 받았다. 지난해 7월 출범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에서 첨단 포렌식 기법을 활용해 지능형 자본시장 범죄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기여했다.

이 위원장은 “탁월한 성과에 대한 파격적인 보상을 통해 금융 분야에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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