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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美 무인수상정 공동 건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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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USA-마그넷디펜스 협력

38m급 중형 무인수상정 공동개발에

마그넷 주력모델 ‘M48’ + 한화 기술

AI 로봇 조선소 구축·SW개발 추진도

마그넷 디펜스의 중형무인수상정 M48과 이를 기반으로 마그넷 디펜스와 한화디펜스USA가 공동 개발 및 생산할 H38 이미지/마그넷 디펜스

한화가 미 국방부에 공급할 무인 수상정 개발·생산을 위해 현지 자율항행 전문 기업과 손을 잡았다.

한화디펜스USA는 20일(현지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 하버에서 열린 ‘2026 해양항공우주 박람회’에서 마그넷 디펜스와 미 국방부에 납품할 중형 무인 수상정(MUSV) 생산과 관련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38m급 MUSV ‘H38’ 공동 건조를 포함한 여러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한다. H38은 마그넷 디펜스가 보유한 주력 모델 ‘M48’에 한화의 기술력을 더한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동 개발의 기반이 될 마그넷 디펜스의 ‘M48’은 현재 해상에서 운용 중인 무인 수상정 가운데 가장 긴 항속거리인 1만 7000해리를 자랑한다. 2024년 마이애미에서 미국령 사모아까지의 왕복 항해를 비롯해 파나마 운하 통과와 해상 상태 9등급(Sea State 9) 악천후 항해 등 총 3만 2000해리에 달하는 실전 검증을 이미 마쳤다.

마크 벨 마그넷 디펜스 최고경영자(CEO)는 “한화의 첨단 미사일 시스템과 마그넷 디펜스가 설계·제작한 무인 수상정의 조합은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 USA CEO도 “한화는 분쟁 시 미군과 동맹 지원을 위해 가장 유능하고 치명적인 무인수상함을 배치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한화의 제조 능력과 첨단 로봇 기술을 마그넷 디펜스의 검증된 자율항행 기술과 결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최근 미 해군이 작전상 필요에 따라 무인 수상정을 확보하겠다는 뜻을 공표한 가운데 나왔다.

한편 양사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로봇 조선소 구축 및 AI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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