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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불확실성에 10%대↑…LIG D&A, 10번째 황제주 등극 [줍줍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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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수주 모멘텀 겹쳐

올해 황제주, 4개→10개 급증

SAS 2026 전시장에 마련된 LIG D&A 부스 전경. LIG D&A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방산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장중 ‘황제주’(주당 100만 원 이상 종목)에 올라섰다. 종전 협상 불확실성과 대규모 수주 기대가 맞물리며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만 1000원(13.31%) 오른 103만 원에 거래됐다. 한때 111만 8000원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

이로써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유가증권시장 내 10번째 황제주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말 기준 황제주가 효성중공업·고려아연·삼성바이오로직스·삼양식품 등 4개에 불과했다. 올해 들어서만 두산·SK하이닉스·태광산업·HD현대일렉트릭 등에 이어 6개 종목이 추가된 셈이다.

상승세의 배경에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자리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전쟁 장기화 우려가 다시 부각됐고, 이에 따라 방산 수요 확대 기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실제 협상 일정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양측 간 긴장감이 유지되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여기에 수주 모멘텀도 더해졌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 장 마감 후 최근 매출액(4조 3069억 원)의 2.5%를 넘는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로 구체적인 금액과 상대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중장기 실적 개선 기대를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채운샘 하나증권 연구원은 “패트리어트 요격미사일의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고, 단기간 내 증산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천궁-II의 수출 확대 기대감은 계속될 것”이라며 “아랍에미리트(UAE)를 중심으로 매출 인식이 확대되며 실적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라고 짚었다.

한편 같은 시간 현대로템(5.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7%), 한국항공우주(1.92%) 등 주요 방산주들도 동반 상승 중이다.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질 경우 방산 업종에 대한 프리미엄이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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