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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자사주 471만5000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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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서울 중구 을지로 대우건설 사옥 전경. 대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3월 3일 종가 기준 약 420억원이다.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을 활용하며, 소각 예정일은 3월 18일이다. 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방식으로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총수만 줄어든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을 높이고 주식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발행주식 총수 감소에 따른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되며 이는 주주가치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신규 수주 목표로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18조원을 제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재 주택 사업의 안정적인 기반 위에 체코 원전, 가덕도 신공항, 파푸아뉴기니 LNG 등 대형 토목·플랜트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데이터센터와 원전을 비롯한 에너지 사업 등 미래 성장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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