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연계 선착순 할인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여기어때 연계 ‘춘천 숙박대전’ 홍보 포스터. 춘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춘천시가 16일부터 29일까지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와 연계해 숙박비를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해주는 ‘춘천 숙박대전’을 운영한다.
15일 춘천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숙박 요금에 따라 할인 쿠폰을 차등 제공한다. 7만원 미만 결제 시 2만원, 7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5월 31일까지 지역내 숙박 시설 예약 시 사용 가능하다. 시는 ‘영화처럼 머무는 봄, 춘천’을 주제로 공지천, 부귀리 등 벚꽃 명소와 소양강, 호반 풍경 등 지역의 감성적인 관광 콘텐츠를 함께 홍보한다.
이와 함께 SNS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숙박 이용객이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여행 사진이나 후기를 개인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관광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숙박 리뷰 작성자 중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2만원 상당의 추가 숙박 할인 쿠폰을 제공할 방침이다.
정미경 관광정책과장은 “춘천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영화 속 장면처럼 즐기며 춘천의 색다른 관광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춘천에 머물며 특별한 봄 여행의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