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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없는 전력시장, 전기위원회 독립은 가능한가[이유범의 에코&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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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 대행'에 불과한 전기위원회

입법, 이해충돌, 인사 논란

전기위원회 독립 강화에 역행하는 '지역별 차등요금제 '

기후·환경과 에너지는 '동전의 양면' 같은 관계입니다. 에너지의 생산 방식에 따라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하거나, 반대로 기후나 환경의 변화가 에너지 수요와 공급에 영향을 줍니다.[이유범의 에코&에너지]는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인 기후·환경 및 에너지 이슈를 들고 매주 토요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기자 페이지를 구독하시면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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