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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도정보고회 1만 2000명 운집...현장 소통 행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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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권 도정보고회 성료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8일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 강릉권 행사에 조선시대 강원도 관찰사 복장으로 등장,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강원자치도 제공

【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국회 통과 현황을 공유하며 미반영된 핵심특례를 4차 개정안에 즉시 담아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강원자치도는 28일 강릉 아레나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 강릉권 행사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춘천권과 원주권에 이어 진행된 마지막 일정으로 총 2만 5000여 명의 도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 지사는 조선시대 강원도 관찰사 복장으로 등장해 7대 미래산업 분야 120개 사업 발굴과 도민 1인당 국비 확보액 전국 1위 수준인 국비 10조 시대 개막 등 주요 성과를 직접 설명했다. 김 지사는 "7대 미래산업 분야에서 총 120개 사업을 발굴했는데 이는 열흘에 한 번 꼴로 사업을 시작한 것이고 국비 10조 시대가 개막했는데 도민 1인당 국비 확보액으로 보면 전국 1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SOC 분야에서는 지난 4년간 예비타당성 조사 등에 도전한 8개 사업이 모두 통과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반값 농자재 지원을 비롯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청년 창업자금 등 총 800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1조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중동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릉권 주요 현안으로는 개청 3년을 맞은 제2청사의 성과가 공유됐다. 김 지사는 "현재 3개국 276명이 근무 중이며 민원 8000여 건을 처리하며 영동권 도민의 오랜 숙원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해안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AI 시대 신사업을 육성하고 2조 7965억원 규모의 춘천~속초 고속화철도를 2029년까지 완공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어업인 지원을 위해서는 △면세유 △노후기관 교체 △외국인어선원 복지시설 건립 등 총 59개 사업에 4310억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어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양양 오색케이블카는 내년 개통될 예정이며 고성 통일 전망대는 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민통선 5㎞를 북상시키는 등 규제를 해소하고 있다. 삼척은 중입자 가속기 의료클러스터로, 태백은 청정메탄올 클러스터로 재탄생시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질의응답에서 김 지사는 케이블카 건설과 관련해 "오색케이블카 준공 이후 2호 사업으로 강릉 성산면~평창 대관령을 잇는 노선을 준비 중이며 이는 전국 최초로 두개 시군을 넘나드는 케이블카가 될 것"이라며 "3호 사업으로는 고성 울산바위를 조망하며 델피노~신선대 노선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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