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을 꿈꾸던 문학청년, 현실의 벽에 부딪혀 K팝에 뛰어들다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 보내고 찾아온 상실의 고통
순례길을 걸으며, 죽음의 문턱에서 길어 올린 위로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뮤지컬 <까미난테>로
막이 오르기 전,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
숨 가쁘게 달려온 인생의 1막을 뒤로하고, 2막의 문을 연 사람들을 만납니다. 안정된 과거 대신 가슴 뛰는 불확실성을 택한 이들의 선택은 우리에게 '늦은 때란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직업을 바꾸고 삶의 태도를 고쳐 쓰며 마침내 또 다른 나를 발견한 사람들.[괜찮아, 다시 인생]이 전하는 다채로운 삶의 궤적이 당신에게 새로운 영감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