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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기 가뭄 선재 대응 나선 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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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댐 상류인 전북 임실 옥정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가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응에 나섰다.

5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가뭄 대비 관계기관 간담회 및 현장점검’을 갖고 용수 공급체계와 기관 간 협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도내 용수 공급 능력과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현재 전북은 기상·농업·생공용수 전 분야에서 ‘정상’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도내 2153개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80.7%로 평년(79.1%) 대비 102% 수준이며, 용담댐(54.2%), 부안댐(68.8%), 섬진강댐(55.6%) 등 주요 수원도 안정적인 공급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

전북도는 기상 불확실성에 대비해 1197억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관정 개발, 양수장 정비, 저수지 준설 등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을 영농기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기관별 대응도 병행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섬진강댐 저수량이 평년 대비 113% 수준으로 안정적인 상황이나, 가뭄 심화 시 광역상수도 연계 공급 등 비상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읍시는 섬진강댐 수위 저하에 대비해 전주권 및 부안댐 광역상수도와 연계한 비상급수 체계를 구축했으며, 김제시는 저수지 및 용·배수로 준설을 통해 농업용수 확보에 나서고 있다.

임실군은 중·소형 관정 개발과 수리시설 정비로 가뭄 취약지역 용수원을 확충 중이며, 부안군은 저수율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중형 관정 개발과 함께 위도 지역 지하수 저류댐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현재 저수율은 양호한 편이지만, 가뭄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인 만큼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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