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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시당 경선 내홍 확대 "공천 심사료 300만원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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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전 울산시장 탈당..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 예정

남구청장 후보 경선 탈락 이동칠 후보 이의 제기 예고

남은 중구청장, 동구청장 후보 경선도 후보 간 신경전

북구 기초의원 경선에선 추가 공모 의혹에 심사료 반환까지 요구

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지난 3월 2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 무소속 출마의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현재 박 전 시장은 국민의힘을 탈당한 상태다. 울산시의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여야의 6.3지방선거 후보자 선정 과정인 한창인 가운데 울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선정을 둘러싼 내홍이 고조에 달하고 있다. 보수세력 분열로 이어질 가능성이 적지 않아 보인다.

5일 지역 정치계에 따르면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 공천 신청 후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컷오프된 박맹우 전 울산시장은 결국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결정했다.

박 전 시장은 컷오프의 부당성을 강조하며 재심을 신청했지만 공관위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결국 지난 2일 탈당계를 내고 다음날 탈당 증명서를 받았다. 박 전 시장은 오는 7일 기자회견을 통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는 김두겸 현 울산시장이 결정된 상황이다. 이대로라면 본 선거에서 보수 지지표가 양분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다만 박 전 후보의 이 같은 행보가 막판에 후보를 사퇴한 지난번 지방선거와 판박이라는 점에서 완주 가능성을 낮게 보는 시각도 있다.

울산 남구청장 후보 경선 결과에 대한 반발 조짐도 일고 있다. 임현철 전 울산시 대변인이 지난 3일 국민의힘 남구청장 후보로 최종 확정된 가운데 경선 경쟁에서 패배한 이동칠 전 울산시의원이 오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결과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것으로 전해졌다.

조만간 실시되는 울산 중구청장 후보와 동구청장 후보 경선은 공천 과정의 자격론과 공정성 논란 등으로 후보 간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일부 후보는 경우 무소속 출마까지 암시하기도 했다.

북구청장 후보와 울주군수 후보는 현 이천동 북구청장과 현 이순걸 울주군수가 최종 확정된 상태다.

기초의원 후보 경선에서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울산 북구 나 선거구 기초의원 경선에 출마했던 이방우 후보는 타 선거구 후보들과 합동으로 심사를 보는 등 불성실한 경선 심사와 추가 공모 이유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국민의힘 중앙당에 납부한 심사료 300여만 원의 반환까지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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