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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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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비서, 20개 민간 앱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시작

4월 25일부터 앱 선택 시 지원금 신청 정보 순차 안내

지원금 신청은 별도 절차 필요, 자동 신청 아님 주의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알림 설정 필수 안내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는 20일부터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20개 민간 모바일 앱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와 방법, 지원금액, 사용 기한 등을 안내하는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금융사 앱 등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앱에서 제공된다.

국민비서 이용자는 4월 25일부터 본인이 선택한 앱을 통해 지원금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안내받는다. 이의신청에 따른 변경 금액이나 대상자 정보도 시기별로 상세히 전달한다. 기존 국민비서 가입자는 선택한 앱에서 서비스만 신청하면 25일부터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미가입자는 국민비서 누리집 또는 20개 모바일 앱에서 간단한 절차를 거쳐 가입 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서비스 신청은 본인인증 후 개인정보 수집 동의, 알림 받고자 하는 모바일 앱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서비스 선택으로 완료된다. 20개 모바일 앱에서는 앱 내 ‘국민비서’ 메뉴를 찾아 개인정보 수집 동의 후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서비스를 선택해 가입하면 된다. 앱별 국민비서 메뉴 위치는 상이하므로 국민비서 누리집 이용안내를 참고해야 한다.

국민비서로 안내를 받았다고 지원금이 자동 신청되는 것은 아니다. 안내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카드사 누리집·앱,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별도 신청해야 한다.

행안부는 국민비서 알림 메시지에 타 사이트로 연결되는 직접 링크(URL)나 QR코드가 포함되지 않는 점을 강조하며, 지원금을 미끼로 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사기에 주의를 당부했다. 국민비서를 사칭한 수상한 링크 클릭이나 앱 설치 유도 메시지를 받을 경우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스마트폰과 앱 내 알림 기능이 꺼져 있으면 안내를 받지 못할 수 있으므로 기기 및 앱 알림 설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국민비서는 2021년 개통 이후 재난지원금, 백신접종일, 교통 과태료·범칙금 납부, 민생회복소비쿠폰 등 111여 종의 다양한 행정정보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해왔다. 2026년 3월까지 약 1860만 명이 이용하며 8억 건의 알림을 받았다.

행안부는 국민비서 이용 활성화를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신규 가입자 중 500명을 추첨해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국민비서를 통해 국민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잊지 않고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부터 국민의 일상을 지켜내는 버팀목이 되도록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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