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주요 계열사 임직원 뜻 모아 후원
LIG 최용준 대표와 대한장애인축구협회 김기환 회장, KB손해보험 박효익 부사장(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LIG 제공
[파이낸셜뉴스] LIG가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1억6000만원을 '장애인축구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LIG는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LIG 본사에서 개최된 전달식에 최용준 ㈜LIG 대표, 김기환 대한장애인축구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효익 KB손해보험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장애인축구 발전기금은 LIG Defense&Aerospace와 LIG시스템, LIG휴세코, LIG아큐버 등 주요 계열사의 임직원들이 함께 모은 것이다. 이에 더해 2022년부터 기금 조성에 동참하고 있는 KB손해보험도 2000만원을 쾌척했다.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전달한 기금 총액은 1억8000만원이다.
이번 기금은 시각, 뇌성마비, 청각, 지적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과 국내외 전문 인력 양성 및 전국 단위 대회 운영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용준 ㈜LIG 대표이사는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해 그라운드 위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