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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현대차그룹 ETF가 톱10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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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주간 률

SOL반도체후공정

26% 상승해 1위 차지

KODEX 200에 1조

지수· 상품도 인기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주 줄줄이 률 최상위권에 들었다. 현대자동차·기아를 주로 담은 ETF의 률도 고공행진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ETF 률 상위 10개 목록은 반도체 ETF와 현대차 관련 ETF가 채웠다. 가장 률이 높은 ‘SOL 반도체후공정’은 25.97% 상승했다. 이 ETF는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이오테크닉스, 이수페타시스 등 반도체 패키징과 품질 테스트 관련 기업 10개를 담고 있다. 한미반도체의 지난주 상승률만 60.55%에 달했다. 글로벌 기업의 인도 공장에 장비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주 비중이 83%인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는 25.89% 올랐다. ‘ACE AI반도체포커스’(24.08%),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22.75%), ‘TIGER 반도체TOP10’(18.06%) 등도 두 자릿수 주간 률을 냈다.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가치사슬) 관련 기업의 몸값은 꾸준히 오르고 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설비투자가 이어지면서 반도체와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소부장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이란 기대에서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액은 총 251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0.8% 급증했다.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비중이 높은 ETF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SOL 자동차TOP3플러스’는 21.23% 올랐다.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는 21.14%, ‘TIGER 200 경기소비재’는 16.77% 상승했다.

시중 자금은 국내외 주요 지수를 추종하는 ETF와 관련 ETF에 몰렸다. 코스피200지수를 따르는 ‘KODEX 200’엔 1조188억원, ‘TIGER 200’에는 3437억원이 순유입됐다. 미국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KODEX 미국나스닥100’(1840억원), S&P500을 좇는 ‘TIGER 미국S&P500’(1118억원)에도 1000억원 넘는 돈이 쏠렸다. ‘TIGER 커버드콜액티브’(2792억원), ‘PLUS 고주’(1679억원), ‘TIME Korea플러스액티브’(1673억원) 등도 순유입 상위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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