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삼성캠퍼스 전경.[대구한의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2025년 K-MOOC 참여기관협의회 컨퍼런스’에서 2026년 회장교로 선출됐다.
28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이번 선출은 대구한의대의 디지털 기반 교육 운영 역량과 K-MOOC 사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또 대구한의대는 2025년 전국대학이러닝협의회 회장교를 수행하며 대학 간 이러닝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온라인 교육의 질적 향상을 선도한 바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K-MOOC 참여기관협의회 회장교까지 맡게 됨으로써 디지털 기반 고등교육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연속으로 이어가게 됐다.
대구한의대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K-MOOC 참여기관협의회 회장교를 맡아 K-MOOC 사업의 질적·양적 성장을 꾀하고 참여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는 대학 및 기관의 우수 강좌를 발굴해 전 국민에게 온라인으로 무료 제공함으로써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고 고등교육의 우수한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김부성 노마드교육혁신처 K-MEDI디지털교육센터장은 “대구한의대가 K-MOOC 참여기관협의회 회장교로 선출된 것은 우리 대학의 온라인 교육 역량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참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K-MOOC의 교육 품질을 더욱 높이고 디지털 기반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