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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갤러리] 기획전《난다 긴다》개최, 합정 플랫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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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눈에 담고 싶은 무게, 모터, 베어링, 알루미늄, 3D 프린팅 PLA 20 × 80 × 높이 가변 cm, 2026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플랫팟에서 김은송, 한유진 기획《난다 긴다》展을 오는 4월 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관용구 ‘난다 긴다’를 실제의 운동 감각으로 다시 읽으며, 익숙한 지각과 언어의 자동성이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에 어떤 틀을 형성하는지 살펴본다.

참여작가 김수정은 비둘기 형상을 통해 사랑의 이름 아래 구조화된 관계와 폭력의 기억을 호출하고, 안진선은 도시와 불안의 감각을 조형적 구조로 전환한다. 김수민은 돌과 철의 관계를 통해 존재 사이의 긴장과 공존의 조건을 드러낸다.

전시는 날아다니는 것과 기어다니는 것, 위와 아래, 천장과 바닥처럼 고정된 위치와 상태로 인식되어 온 감각의 질서를 전시장 안에서 전도한다. 이를 통해 관객은 사물과 존재를 규정해 온 반사적 판단을 잠시 유보하고, 익숙한 풍경을 다른 감각의 구조 속에서 다시 마주하게 된다.

이승현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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