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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수출 1조달러 뒷받침…민관합동 ‘수출 플러스 지원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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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 개편·강화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재정경제부는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함께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을 개편·강화한 ‘수출 플러스 지원단’을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뉴시스]

수출 플러스 지원단은 재경부 1차관을 단장으로 재경부, 산업통상부 등 8개 부처와 수출입은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수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조직이다.

지원단은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외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출기업에 대한 맞춤형 종합지원을 총괄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2030년 수출 1조달러 달성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통상 대응 및 대외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부처·유관기관·지방정부 간 협업체계 고도화 ▷신성장 산업 맞춤형 지원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수출금융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해외 인증 및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분야별 특화 설명회도 추진한다. 업종별·지역별 수출 애로를 청취하기 위한 릴레이 현장 간담회 역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단은 중동 상황 등 수출과 수주에 영향을 미치는 대외 리스크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다부처에 걸친 복합 애로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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