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17일 오후 4시 44분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과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당국과 지자체는 헬기 6대를 비롯해 인력 94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선 끝에 화재 발생 1시간 10여분 만인 오후 6시 2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평창군은 화재가 발생하자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주의를 당부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