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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삼성에 구걸 좀 했다” 에브라, 드디어 삼성폰 받았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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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슛포러브’]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박지성 선수와 함께 활약했던 파트리스 에브라가 평소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애착을 보인 가운데 최근 최신폰을 선물받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가 최근 공개한 ‘에브라의 끝없는 구애에 넘어간 삼성’이란 제목의 영상에서 에브라가 박지성으로부터 갤럭시 S26 울트라와 스마트워치인 ‘갤럭시워치8’, 블루투스 이어폰인 ‘갤럭시 버즈4’ 등을 선물받은 장면이 공개됐다.

[유튜브 ‘슛포러브’]

에브라는 과거 “삼성 공짜폰이 필요하다”며 박지성에게 자신의 ‘Z플립’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이건 ‘내돈내산’”이라고 말했다.

박지성 “그걸 왜 나한테 물어보냐”고 하자 에브라가 “왜냐면 네가 삼성 주인이지 않느냐”는 터무니없는 농담이 이어진 장면도 나왔다. 박지성은 “삼성 주인이 아니다”라며 격렬히 부정했다. 에브라가 장난삼아 박지성에게 스마트폰을 요청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런데 이는 현실이 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19일 국내에서 열리는 친선 축구 경기를 앞두고 방한한 에브라를 위해 박지성을 통해 이 스마트폰 세트를 전달했다.

[유튜브 ‘슛포러브’]

박지성은 에브라와 만난 자리에서 “삼성에 구걸을 좀 했다. 너만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패키지를 전달했다.

“우선 진정하고 앉아라”란 박지성의 한 마디에 순순히 자리에 앉아 상자를 열어본 에브라는 외마디 탄성과 함께 “오케이”라며 박지성을 끌어안았다.

그는 버즈를 손에 들고 “이것 필요했다. 이제 내 헤드셋은 작동이 안된다”며 “새 스마트폰, 새 워치, 완벽하다”고 말했다.

에브라가 “네 돈으로 한 거냐”고 묻자 박지성은 천연덕스럽게 “당연하지”라고 말하면서 “삼성에서 해줬다”고 답했다.

에브라는 “당연히 삼성에서 했겠지. 근데 괜찮다. 그래도 좋은 선물이다”라며 “고맙다”는 한국어 인사와 함께 다시 박지성을 끌어안았다.

그러면서 “이 스마트폰으로 네(박지성) 사진을 찍으면 아름다워질 것”이라며 “삼성 고맙다”는 말도 덧붙였다.

[유튜브 ‘슛포러브’]

이 영상은 에브라가 농담처럼 건넸던 말이 단순한 장난을 넘어, 실제로 제품 수령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강력한 흥미를 유발, 삼성전자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했단 평가도 나온다.

삼성전자가 직접 광고 모델을 기용해 제품을 홍보하는 전형적인 방식이 아니라,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에 대한 애착을 표현하는 과정이 영상에 담기며 거부감을 낮췄고 박지성이란 신뢰성 있는 인물의 영향력을 통해 브랜드 권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또한 에브라가 “박지성 사진을 찍으면 아름다워질 것”이란 재치있는 멘트도 제품 홍보에 효과적이었다는 해석도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에브라가 삼성 노래를 부르더니 소원성취했다”, “광고효과 제대로다”, “삼성 입장에선 사실상 공짜 광고”, “삼성 일 잘한다”, “에브라가 삼성을 매우 좋아한다”와 같은 댓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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