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로이터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 벤 구리온(Ben Gurion) 국제공항이 “민간 항공편 운항을 위해 2일(현지시간) 저녁부터 이스라엘 영공을 극히 제한적인 형태로 재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이날 보도했다.
화요일부터는 ‘안보 상황에 따라 항공편 운항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조치는 이스라엘 항공사에만 해당한다.
이스라엘 영공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시작된 2월 28일부터 폐쇄되었으며, 이에 이란은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