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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길동 장기전세주택 간담회하는 오세훈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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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현장을 방문해 취재진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운영기준’을 전면 개정하고 122개소 11만 7천 세대 규모의 역세권 주택공급 본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민간의 주택공급 역량과 공공의 인센티브가 결합돼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 시민에게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혁신적인 정책”이라며 “이번 운영기준 완화로 사업성을 확실히 담보해 줄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 시민이 선호하는 지역에 주택을 빠르게 공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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