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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핀테크, 파이낸셜 타임스 선정 아태 고성장 기업 23위… IT·SW 부문 7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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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선정산’ 및 ‘레븐’ 통해 사업자 중심의 혁신 금융 인프라 확장 가속화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올라핀테크는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공동 발표한 ‘2026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 500’에서 전체 23위에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은 아태 지역에서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기업들을 선정해 매년 발표하는 공신력 있는 리스트다. 올라핀테크는 이번 발표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체 500개 기업 중 2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한국 기업 중에는 11위, IT &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아시아 전체 7위에 랭크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라핀테크는 연평균 성장률 153%를 기록하며 기존 금융 시스템의 사각지대에 있던 사업자들에게 빠르고 안전한 자금 흐름을 제공하고 있다. 올라핀테크의 대표 서비스 ‘올라 선정산’은 누적 지급액 6조 원, 지급 건수 100만 건을 돌파하며 이커머스 셀러들의 필수 자금관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선보인 ‘레븐(REVN)’은 실시간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종에 관계없이 대한민국 중소상공인의 자금 흐름을 개선할 수 있는 범용 자금 유동화 솔루션을 제시한다.

김상수 올라핀테크 대표는 “‘세상 모든 사업자의 자금 문제를 해결한다’는 비전을 향해 전 임직원이 기술과 금융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선정산 시장의 노하우와 독보적인 기술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업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라핀테크는 최근 B2B 선정산 및 채권 유동화 사업 확대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하는 등 비즈니스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금융 혁신 분야에서의 성장과 영향력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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