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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통령 국빈 방한 맞는 李…KF-21 논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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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정상회담·MOU 체결…교역·방산 협력 고도화 논의

공급망·중동 정세 등 글로벌 이슈 대응 협력도 논의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오늘(31일) 국빈 자격으로 방한한다. 양국은 KF-21 수출과 기술 공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공급망 확보를 위한 다자주의적 행동과 협력 논의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일 APEC 정상회의장인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날 한국을 방문하는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맞이할 예정이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한국에 머무를 예정이며, 내달 1일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양 정상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가진 지 약 5개월 만에 다시 만나게 된 셈이다.

두 대통령은 오는 1일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체결,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와 풍부한 부존자원을 보유한 아세안 최대 경제국이자 아세안 사무국이 위치한 역내 핵심 국가다. 인도네시아는 독립 100주년이 되는 2045년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하는 ‘골든 인도네시아 비전’을 추진하며, 경제·산업 고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양 정상은 한·인도네시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교역·투자와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방산 분야가 주목된다. 양국이 공동 개발한 전투기 KF-21(보라매)의 수출 협약 구체화가 어느 정도 될지 주목되고 있어서다.

이 외에도 중동·한반도 등 주요 지역 정세,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앞서 서면 브리핑을 통해 “프라보워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1973년 수교 이후 반세기가 넘게 이어온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번영과 역내·글로벌 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오는 2일부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도 만날 예정이다. 첨단 기술과 글로벌 안보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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