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관악구는 6일 ‘제46회 관악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낙성대공원 게이트볼 돔구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등 지역주민 700여 명이 참석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관악구는 올해 다양한 복지제도와 시설 안내 등을 한곳에 담은 ‘장애인 정보 누리.ZIP’을 제작·배포하고,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음성 명령만으로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음성 스위치’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관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