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주시)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양주시는 5월 9일부터 17일까지 양주나리농원을 무료로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봄날, 싱그러움과 휴식(Green & Refresh)’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봄 개장을 통해 양주나리농원은 초록의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양주나리농원에서는 청보리밭과 유채꽃을 볼 수 있으며 관람객들은 넓게 펼쳐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시는 오는 5월 중순부터는 가을 개장을 위한 천일홍 식재로 봄 개장을 종료할 예정인 만큼 방문을 고민 중인 관람객은 발길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 개장은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자연의 생동감을 느끼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따스한 봄볕 아래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