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간의 휴전 만료를 앞두고 “이란과 훌륭한 합의(great deal)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CNBC 프로그램 ‘스쿼크 박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이란)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그들의 해군과 공군을 무력화했고, 지도부도 제거했다”며 최근 군사 작전으로 이란의 전력에 상당한 타격을 입혔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도부 제거는 한편으로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지금의 지도부는 훨씬 더 합리적”이라며 “내가 직접 언급한 적은 없지만 결과적으로는 정권 교체(regime change)가 이뤄진 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과 이란은 이달 초부터 2주간의 휴전에 들어간 상태로, 휴전은 22일 만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