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의 AI 전략 Q&A로 알아보기Q. LG전자의 DQ-C 칩은 무엇인가요?A. DQ-C 칩은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내부에서 직접 AI 연산을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 방식을 채택한 칩입니다. 사용자의 생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될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DQ-C 칩은 가전제품 내부에서 사용자의 행동을 분석하고 제품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합니다. 스마트폰 앱을 업데이트하듯 가전제품의 기능을 계속 진화시킬 수 있는 근간이 되는 셈입니다.LG전자는 DQ-C를 AI 가전의 핵심 플랫폼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성능을 향상시킨 DQ-C2를 양산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출시하는 TV, 세탁기, 로봇청소기 등 주요 AI가전에 탑재할 방침입니다.Q. 엑사원 4.5의 성능은 어떠한가요?A. 엑사원 4.5는 계약서, 기술 도면, 재무제표, 스캔 문서 등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다루는 복합 문서를 정확하게 읽고 추론하는 능력에 강점이 있습니다.성능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성능을 측정하는 5개 지표 평균 77.3점을 기록해 오픈AI GPT-5 mini(73.5점), 앤트로픽 클로드 소넷 4.5(74.6점), 중국 큐웬3 235B(77.0점)를 모두 앞섰습니다.13개 시각 능력 평가 지표 평균 점수에서도 GPT-5 mini와 클로드 소넷 4.5 등을 상회했습니다. 특히 코딩 성능 지표인 라이브코드벤치에서는 81.4점으로 구글의 최신 모델 젬마 4(80.0점)를 넘어서는 성과를 보였습니다.아울러 엑사원 4.5는 330억 개 파라미터 규모(33B)로 기존 K-엑사원의 약 7분의 1 크기이지만, 하이브리드 어텐션 구조 등을 적용해 텍스트 이해 및 추론 영역에서 동등한 수준의 성능을 달성했습니다.Q. LG AI연구원과 엔비디아의 협력은 어떤 성과를 내고 있나요?A. LG AI연구원은 엑사원 개발 과정에서 엔비디아 네모트론 오픈 데이터셋을 활용해 데이터 학습 품질을 확보했으며, 엔비디아는 최신 GPU인 블랙웰(Blackwell)과 AI 개발 플랫폼(NeMo Framework), 추론 성능 강화 소프트웨어(TensorRT-LLM) 등을 제공하며 AI 모델 학습 최적화와 추론 성능과 효율성 향상을 도왔습니다.실제 성과도 있습니다. 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중심인공지능연구소(HAI)가 최근 발간한 ‘AI 지수 보고서(AI Index Report)’에 한국이 주목할 만한 AI 모델 5개로 미국과 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중 4개가 ▲국내 최초 추론 모델 ‘엑사원 딥(Deep)’ ▲의료 특화 AI ‘엑사원 패스(Path) 2.0’ ▲국내 첫 하이브리드 모델 ‘엑사원 4.0’ ▲국가대표 AI 모델 ‘K-엑사원’ 등 LG AI연구원의 엑사원 시리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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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ECH 글로벌 리더스] 〈LG그룹①〉 판 뒤집기 나선 LG… AI 생태계 본격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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