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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에 피는 봄… ‘예술섬’ 도약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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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공중정원·습지복원

내일 토크쇼·공연·전시축제

서울시는 고품격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한 ‘노들섬’(사진)의 탄생과 변화를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3일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을 연다. 한강 한가운데 모래벌판이었던 노들섬엔 공중정원이 들어서고, 멸종위기종인 맹꽁이가 서식할 수 있는 습지까지 복원될 예정이어서 ‘글로벌 예술섬’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용산구 이촌동 노들섬에서 열리는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은 토크쇼와 음악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조성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방향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오부터 잔디마당 일대에서 푸드트럭과 미디어 전시가 운영되고, 본 행사는 오후 5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노들섬은 지난 2019년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장했다. 이후 서울시는 노들섬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2022년 ‘기획 디자인 공모’를 통해 국내외 유수 건축가 7팀을 초청했다. 2023년엔 ‘노들섬 디자인 대시민 포럼’을 개최해 건축가들의 디자인 안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들었다. 서울시는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노들섬 곳곳에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및 조망시설들을 짓고 있다. 2024년 5월 최종 선정된 세계적인 디자이너 토머스 헤더윅의 설계안인 ‘소리풍경’에 맞춰 한국의 산을 모티브로 한 공중정원과 입체적 보행로를 노들섬에 조성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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