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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충남지사 후보 박수현 확정… 국힘 김태흠과 양자 대결 [6·3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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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여론 50% 결선서 양승조 전 지사 제압

충남도지사 선거 ‘격전지’ 부상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박수현 국회의원이 15일 선출되면서 국민의힘 김태흠 현 지사와의 양자 대결 구도가 확정됐다.

박 후보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결선투표에서 양승조 전 충남지사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박수현 의원이 지난달 6일 충남도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수현 의원실 제공

이번 결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박 후보는 확정 직후 성명을 통해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내릴 곳이 충남”이라며 “가능성이 꽃피고 기회가 넘치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시대를 선도하는 충남을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도민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충남 공주 출신인 박 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재선 국회의원이다. 19대 총선에서 당선된 뒤 2016년과 2020년 총선에서 연이어 낙선했으나 2024년 총선에서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꺾고 재입성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청와대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을 지냈고, 최근까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맡아왔다.

국민의힘에서는 김태흠 현 충남지사가 단수 공천을 받아 본선에 나선다. 김 지사는 보령·서천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22년 지방선거에서 충남지사에 당선됐다.

정치권에서는 여야 중량급 인사가 맞붙는 이번 충남지사 선거가 전국 판세를 가늠할 주요 격전지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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