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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간편 결제 계속 증가…인터넷뱅킹 중 모바일 비중 9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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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2025년 국내 지급결제 동향’

서울시내 한 마트에서 소비자가 간편결제로 물건을 사고 있다. /뉴스1

지난해 신용카드 등 전체 지급카드(신용·체크·선불카드 합계) 이용 규모가 하루 평균 3조6000억원으로 전년 3조4000억원보다 4.7% 증가했다고 한국은행이 30일 전했다. 증가율이 전년 4.1% 대비 약간 상승했다. 이중 신용카드 이용 규모는 2조9000억원으로 전년보다 4.6% 증가했다.

이날 한은의 ’2025년 국내 지급결제 동향’에 따르면 실물 카드 이용 규모는 하루 평균 1조4000억원으로 전년보다 0.4% 감소한 반면, 실물 카드 없이 모바일 기기 등을 이용한 이용 규모가 하루 평균 1조7000억원으로 7.3% 증가했다. 카드 단말기, QR코드 리더기 접촉 등 대면 및 온라인 쇼핑 등 비대면 방식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

실물 카드를 쓰지 않는 방식 중엔 카드 정보를 미리 입력해두고 간단한 비밀번호 등으로 결제하는 간편 결제 서비스가 특히 많이 늘었다. 증가율이 전년 대비 51.9%에 달했다. 간편 결제 중 카카오페이 등 핀테크사의 서비스 이용 비중이 72.5% 늘면서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한편 지난해 어음·수표 이용 규모는 하루 평균 17조7000억원으로 전년 16조원보다 10.7% 증가했다. 당좌수표, 약속어음 및 전자어음 이용 규모가 전년보다 각각 17.8%, 10.0%, 11.9% 늘었다. 한은은 “지난해 기업과 금융회사 간 거래가 늘어난 영향으로 이들이 쓰는 당좌수표 등을 중심으로 이용 규모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개인이 쓰는 자기앞수표는 하루 평균 이용액이 8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6.2% 감소했다.

지난해 은행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포함) 이용 건수 및 금액은 각각 하루 평균 2829만건, 90조1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0.9%, 3.4%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뱅킹 이용 건수는 2543만건, 금액은 18조원으로 전년보다 12.2%, 6.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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