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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모든 역량 녹여내는 ‘통합 선대위’ 구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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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의원(6선·하남갑)이 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도민에 대한 감사와 본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이정하 기자

“하남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하남을 포함한 31개 시·군이 함께 발전하는 더 큰 경기도를 만들려는 것입니다. 도민 삶을 바꾸는 실용 행정과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의원(6선·하남갑)이 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본선 승리를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이같이 밝혔다. 추 후보는 “짧은 토론 시간 동안 모든 비전을 보여드리기에는 물리적 한계가 있었다”며 “그간 분야별 연구자 및 실무 전문가들과 함께 다듬어온 정책들을 이제 도민께 하나씩 제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당내 경선 후보였던 김동연·한준호 후보 등의 정책 중 수용 가능한 내용을 적극 검토해 ‘원팀’으로서의 시너지를 내겠다는 구상도 전했다. 추 후보는 이를 위해 “모든 역량을 녹여내는 ‘통합 선대위’를 구성하겠다”며 “의원님들과 전문가들을 폭넓게 모셔 단합된 승리 기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중도 외연 확장 질문에 추 후보는 기존의 이분법적 접근과는 다른 해석을 내놓았다. 그는 “중도층이나 무당층이 생기는 이유는 정치와 행정이 삶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는, 즉 ‘효능감’이 없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끌어당기는 힘은 신뢰와 진실에서 나온다”며 “사법부와 입법부에서 증명해온 것처럼, 지킬 약속만 하고 한번 약속한 것은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는 행정을 통해 도민들께 효능감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상대 후보가 누구든 의식하지 않고 오로지 도민만 바라보겠다고 밝힌 추 후보는 “현장에서 도민들의 희망을 담는 정치를 하겠다”며 “1초도 쉼 없이 31개 시·군 현장을 누비며 승리의 깃발을 올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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