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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관련 이원석·송경호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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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이 2024년 9월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상병)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해 이원석 전 검찰총장과 송경호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출국금지했다.

13일 한겨레 취재 결과, 종합특검팀은 검찰이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무혐의 처분해 ‘봐주기 수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수사하면서 이 전 총장과 송 전 지검장을 출국금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기관은 범죄 수사를 위해 조사가 필요한 피의자나 참고인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신청할 수 있다.

김 여사에 대한 수사 무마 의혹은 2024년 5월2일 당시 이원석 검찰총장 지시로 서울중앙지검에 김 여사 사건 전담수사팀이 꾸려지고 사흘 뒤인 5월5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김 여사가 ‘(전담팀 구성 지시자를) 검찰국장에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내 수사는 어떻게 되느냐’ 등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내란 사건을 수사한 조은석 특별검사팀 수사를 통해 드러나면서 뒤늦게 불거졌다. 이후 당시 서울중앙지검 수사 지휘부가 교체됐고, 2024년 10월 검찰은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와 주가 조작 혐의를 불기소 처분했다. 종합특검팀은 두 사람을 상대로 당시 대통령실이나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등 윗선으로부터 수사 무마와 관련한 외압을 받은 사실이 있는지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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