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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희생 필요”…민주당에 ‘중도층 30%대 격차’ 도로 내준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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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3월3주차 정당지지도 ARS조사서

與 53.0% 고공행진…30%깨진 국힘 28.1%

정청래號 최고치-장동혁號 최저치 동반경신

작년 7월2주 與 56.2% 국힘 24.3%에 근접

중도층 與 55.2% 국힘 23.0%…32.2%p차

8달 만에 30%대 격차, 국힘 최저치때 비견

보수 대안불가 야당…개혁신당에 분산 조짐

윤어게인 절연 거부, 불법징계 강행 논란, 텃밭 공천파동까지 자초한 국민의힘 지지율 30%선이 붕괴됐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거대양당 지지율의 ‘중도층 격차’는 도로 30%포인트(p)를 돌파했다. 이는 제21대 대선 참패와 지도부 공백기 내홍으로 국민의힘이 25% 미만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7월 2주차 이후 8달여 만에 처음이다.

23일 공표된 에너지경제신문 의뢰 리얼미터 3월 3주차 정당지지도 주간집계(지난 19~20일·전국 성인 1005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무선 RDD·전화 ARS·접촉률 19.8%·응답률 5.3%·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조사대비 2.5%p 오른 53.0%, 국민의힘은 3.8%p 떨어진 28.1%를 각각 기록했다.

장동혁(앞줄 가운데) 국민의힘 당대표가 23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당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장 대표 오른쪽은 당 중앙여성위원장인 서명옥 의원.[공동취재·연합뉴스]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 0.4%p 오른 3.0%, 진보당 0.6%p 내린 0.8%로 뒤를 이었다. 기타 1.9%, 무당층(지지 없음+모름) 9.1%로 0.1%p씩 늘었다.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은 정청래 지도부 최고치, 국민의힘은 장동혁 지도부 최저기록을 경신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8.6%p에서 24.9%p로 벌어지며, 8주째 오차범위 밖 격차가 이어졌다.

민주당은 2월 4주 47.1%에서 3월 1주 48.1%, 3월2주 50.5%, 3월3주 53.0%로 3주째 상승했다. 국민의힘은 같은 기간 33.8%에서 32.4%, 31.9%, 28.1%로 3주 연속 하락해 지난해 7월5주(27.2%) 이후 7개월 만에 20%대로 떨어졌다. 이재명 정부 들어 민주당 최고치·국민의힘 최저치는 지난해 7월 2주차 민주당 56.2%·국민의힘 24.3%로 나타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 이념성향별 보수층(260명·이하 가중적용값)은 국민의힘 58.0%, 민주당 26.8%로 양당 격차가 지난주보다 줄었다. 진보층(258명)에선 민주당 지지가 77.8%로 더 오르고 국민의힘이 8.7%에 정체됐다. 특히 중도층(375명)은 민주당이 더 상승(53.1→55.2%), 국민의힘은 더 떨어져(26.1→23.0%) 격차만 32.2%p까지 벌어져 30%대를 돌파했다.

리얼미터 2026년 3월 3주차 정당지지도 주간집계 결과 그래프와 통계표 일부. 자세한 사항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리얼미터 홈페이지 자료]

이는 지난해 7월 2주차 중도층에서 민주당 56.8%, 국민의힘은 23.6%로 최대격차를 보인 때에 버금간다. 이번 조사에선 개혁신당이 상승하며 중도층 약진(4.4→6.6%)해 국민의힘 하락폭을 키운 모양새다. 대구경북도 국민의힘 급락(63.1→53.4%), 민주당 약진(25.5→33.6%), 개혁신당 상승(1.2→3.1%)이 관측돼 제1야당 기대감이 소실됐단 해석이 나온다.

한편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들을 만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선 생각이 다를지라도 그 생각을 좁히고 또 당을 위해 필요한 희생이 있다면 서로 희생할 때”라고 말했다. 전날(22일) 대구시장 공천신청자 중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비윤(非윤석열) 6선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컷오프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결정을 “존중한다”고 감싸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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