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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재단 韓中 전략대화] “갈등 충격 완화하는 ‘쇼크 앱소버’ 역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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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이 16일 중국 심천에서 열린 ‘2026 한중 고위 전략대화’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니어재단 제공

‘한중 고위 전략대회’는 지난 15일 홍콩에서 환영 리셉션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16일에는 중국 심천(深圳)으로 이동해 한중 양국 대표단의 전략대화 테이블을 가졌다. 17일에는 조찬 토의를 진행한다.

‘한중 고위 전략대화’는 니어재단(이사장 정덕구 전 산업부 장관)과 중국 칭화대 국제전략발전연구소가 2011년 5월 중국 베이징에서 창립한 ‘니어-칭화 한중안보전략대화’를 확대 발전시켜 새롭게 출범하는 한중 양국의 전직 고위관료 및 학자, 전문가들의 논의 장이다.

그동안 ‘니어-칭화 한중안보전략대화’는 베이징, 서울, 대련 등에서 수차례에 걸쳐 한중 관계 발전과 한반도 및 동북아 안보 과제를 논의해왔다. 또한 한중 간 전략적 소통을 위한 트랙 1.5 대화 채널을 선도적으로 구축해왔다.

사드(THAAD) 사태 이후 양국 관계 경색으로 중단되었으나, 최근 국제질서의 급변 속에서 재개 및 발전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고위 전략대화 형태로 재출범하게 됐다.

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은 “한중 갈등 국면에서 충격을 완화하는 ‘쇼크 앱소버’(shock absorber)로서의 대화 채널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한중 고위 전략대화’를 동북아 질서 연구 및 정책 연계의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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