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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자율주행' 사업자 선정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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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의 미국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연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레벨4 수준의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8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모셔널 테크니컬 센터에서 무인 로보택시로 변신한 아이오닉5가 주행 테스트를 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자율주행차 3대 강국 도약 견인차가 될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 프로젝트가 첫발을 뗐다.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은 국내 처음으로 도시 전체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한국형 자율주행 기술개발의 신호탄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달 말 경기도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 참여 사업자 선정을 위한 부문별 발표평가(PT)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율주행 기술개발 전용 차량 공급 부문에는 현대차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등 3곳이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선정된 기업의 기술 수준과 운영 역량 등을 고려해 자율주행 실증 전용 차량 200대를 차등 배분, 광주 전역의 일반 도로와 주택가, 도심, 야간 환경 등 실제 시민 생활도로에서 운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운송플랫폼 부문은 쏘카와 카카오모빌리티간 2파전으로 압축됐다.

코나투스, 스튜디오 갈릴레이, 웨이즈원은 자율주행 전자지도 공급을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자율주행 실증도시 전용 보험상품 공급을 위한 보험 부문에는 삼성화재가 단독으로 응모했다는 후문이다.

'광주시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은 도심 환경에서 엔드투엔드(End-to-End·E2E)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검증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국토부는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확보를 목표로 민간 기술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주행 데이터와 AI 인프라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TS)와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전담 기관으로 지정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사업에 참여하는 자율주행 개발기업이 기술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동차 제작사, 보험사, 운송플랫폼사와 협업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을 구축해 기술개발 전 과정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 응모 현황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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