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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카우트, AI·ML로 진화한 DDoS 방어 해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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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넷스카우트코리아 지사장이 19일 오후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국내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열린 '넷스카우트 솔루션 데이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넷스카우트코리아는 최근 '넷스카우트 솔루션 데이 2026'를 통해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기반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동향·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통신사, 금융, 공공, 기업 보안 담당자들과 넷스카우트 협력사들이 참석했다.

발표에서는 AI·ML 기반 보안 기술과 네트워크 가시성 확보를 통한 운영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DDoS 방어 솔루션 'AED(Arbor Edge Defense)' △네트워크 위협 가시성 솔루션 '사이트라인(Sightline)', 트래픽 분석·공격 완화 솔루션 'TMS(Traffic Mitigation System)' 등 주요 솔루션의 실제 적용 사례도 소개됐다.

AED는 네트워크 경계에서 비정상 트래픽을 실시간 탐지해 자동 차단하는 기능이 강조됐다. 사이트라인과 TMS는 대규모 트래픽 분석을 통해 공격을 조기에 탐지하고 자동 완화하는 방식이 제시됐다.

김재욱 넷스카우트 코리아 지사장은 “네트워크 가시성과 위협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기업과 기관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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