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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막힌 중소기업에 '닥터 출동'…경기TP, 상용화 28곳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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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당 최대 5000만원…4월17일까지 접수

19개 지자체 참여…제품화·인증·마케팅 지원

경기테크노파크 전경.

경기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제품화·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술닥터사업' 3단계 상용화지원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술닥터사업은 2009년 시작된 경기도 대표 기업지원 사업으로, 도와 도내 31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기업 현장의 기술 애로를 진단하는 1단계 현장애로기술지원, 공정 개선과 시제품 제작을 돕는 2단계 중기애로기술지원, 제품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3단계 상용화지원, 시험분석·설계·시뮬레이션·목업·크라우드펀딩 등을 지원하는 단계별 검증지원으로 운영한다.

이 가운데 3단계 상용화지원은 상세설계, 디자인, 시작금형, 시험분석, 인증, 마케팅 등 제품화 전 과정을 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19개 기업이 3단계 상용화지원을 완료했고, 올해는 28개 기업을 지원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다.

참여 지자체도 늘었다. 올해는 전년보다 4개 지자체가 추가돼 모두 19개 지자체 소재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4년 또는 2025년 기술닥터사업 2단계 중기애로기술지원 과제를 '성공' 판정으로 마친 기업이다.

신청은 기술닥터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17일까지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기술닥터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TP 관계자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이 기술개발 성과를 제품화와 시장 진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산=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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