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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 2026] 중진공 청년사업사관학교, ICT분야 졸업기업 20개사 선발…글로벌 무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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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업사관학교 전경(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6 월드IT쇼'에 참가하기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 ICT분야 졸업기업 20개사를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자를 선발해 창업 공간, 멘토링, 사업화 자금 등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대표적인 창업 육성 사업이다. 중진공은 이를 통해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 정책자금·수출·판로 연계까지 창업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1년 3월, 경기도 안산에 본교 개교를 시작으로 현재 16년차에 접어들었다. 전국 19개소에서 운영하고 지원대상은 39세 이하이면서 기본과정은 창업 3년 이내, 심화과정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선발 규모는 기본과정 650명, 심화과정 300명(딥테크200명, 글로벌100명) 총 950명이다.

중진공은 올해부터 청년 창업기업 초기 사업화 성공과 글로벌 진출,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단일 기본과정을 기본과정과 딥테크·글로벌 심화과정으로 개편했다. 특히 인공지능과 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고성장 기술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졸업 기업의 생존율 제고와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졸업 5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후속 교육 및 코칭, 네트워킹, 창업 공간, 사업비 등 다양한 후속 연계지원을 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 바이어 발굴, 해외 투자 유치 등을 적극 지원한.

월드IT쇼는 지난 2013년 처음 참가한 이래 매년 청년창업사관학교 공동관 형태로 참가하고 있다. 선발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 △현장 바이어 응대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을 통해 성과를 제고하고 있다. 선발 경쟁률이 치열했던 만큼 올해 역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ICT 스타트업들이 다수 참가했다.

중진공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후속 연계지원 사업을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 후 연계지원을 받은 기업 5년차 생존율은 76.5%로 일반 창업기업 생존율 34.7% 대비 41.8%p 높은 생존율을 보이고 있다.

임지현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교장은 “국내 최대 규모 ICT 전시회인 2026 월드IT쇼를 통해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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