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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폐업 의료기록 국가관리 확장…한의·치과도 단계적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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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2025년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기능개선' 사업으로 국가 차원의 진료기록 통합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으로 자동 이관이 가능한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제품을 7종에서 11종으로 확대했다. 데이터 정합성 검증과 이관 체계를 정비해 의원급 중심의 전국 단위 전자 진료기록 이관 기반을 마련했다.

종이 형태로 보관돼 시스템 관리가 어려웠던 비전자 진료기록도 100개 의료기관, 약 120만 매 분량을 디지털화해 시스템으로 이관했다. 보건소 중심으로 수기 관리 영역에 존재하던 진료기록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성과도 거뒀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월별 사본 발급 추이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 개통한 후 진료기록 사본 발급 서비스와 이관 건수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개통 후 1개월간 2553건이던 발급 건수는 올해 3월 말 기준 8만2455건으로 약 32배 증가했다. 2023년 21건에 불과했던 진료기록 시스템 이관 건수도 3월 말 기준 845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보건의료정보원은 의과에 한정된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관리 범위를 올해 한의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은 “앞으로 관리 범위를 의과에서 한의과, 치과로 확대해 국민 편의와 의료정보 안전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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